코딩 몰라도 업무 자동화? 오뚜기가 보여준 식품업계 '바이브 코딩' 혁신 사례 현업 실무자가 직접 AI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만드는 주도형 디지털 전환(DX) 전략 IT 개발 지식이 전혀 없는 현업 실무자가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직접 필요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른바 느낌과 흐름대로 개발한다는 의미의 '바이브 코딩(Vibe Coding)' 트렌드가 식품 산업의 보수적인 안전관리 현장까지 빠르게 침투하고 있습니다. 안양 오뚜기 중앙연구소에서 개최된 '제4회 식품안전과학 심포지엄'에서 오뚜기 식품안전과학연구소 김진현 소장은 외부 개발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연구원과 실무진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질적인 반복 업무를 직접 자동화한 혁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