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식품 불닭 브랜드 신규 IP '페포' 공식 플랫폼 전격 오픈
AI 이미지 생성 기능과 참여형 놀이 콘텐트를 융합한 글로벌 팬덤 전략
자회사 삼양애니의 페포월드닷컴 가동, 오는 8월 독점 굿즈 출시 및 오프라인 QR 연동 단행
글로벌 시장을 휩쓸고 있는 불닭 브랜드가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술과 캐릭터 비즈니스를 결합해 한 단계 더 진화한 팬덤 전술을 펼칩니다.
삼양식품의 콘텐트 전문 계열사인 삼양애니는 차세대 핵심 캐릭터 IP인 페포(PEPPO)의 공식 통합 플랫폼인 ‘페포월드닷컴’을 전격 오픈했습니다. 이번 플랫폼은 기업이 일방적으로 고안한 캐릭터를 보여주던 기존의 단순 소개 사이트를 완전히 탈피하여, 소비자가 직접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해 콘텐트를 생산하고 노는 참여형 놀이 공간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입니다. 세부적인 플랫폼 가동 전술과 혜택을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페포월드닷컴 핵심 메뉴 기능: AI 이미지 생성 서비스 Paint
플랫폼의 핵심 축은 사용자가 테크 기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콘텐트 생성 메뉴입니다. 소비자들은 정해진 일러스트를 다운로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나만의 콘텐트를 재생산할 수 있습니다.
지능형 Paint 시스템 가동 : 사용자는 플랫폼 내부의 Paint 메뉴를 통해 기본 페포 캐릭터 소스를 바탕으로 자유로운 디자인 실험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 키워드 매칭 : 복잡한 명령어 입력 없이 시스템이 제공하는 세부 옵션과 추천 문구를 조합하여 터치 몇 번만으로 고품질의 커스텀 AI 이미지를 즉각 생성해 냅니다. 이렇게 완성된 최종 결과물은 플랫폼 내 통합 갤러리에 업로드하여 전 세계 글로벌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2. 사용자 참여 극대화: 일러스트 카드 콜렉션 및 메신저 미션
디지털 놀이터라는 지향점에 걸맞게 지루함을 덜어줄 게이미케이션(Gamification) 요소들이 대거 배치되어 사용자 체류 시간을 극대화합니다.
- Card Collection (카드 수집) : 플랫폼 내부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다채로운 페포 디자인의 한정판 일러스트 카드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특정 테마나 조건에 부합하는 카드를 모두 수집해 콜렉션을 완성한 우수 이용자들에게는 플랫폼 차원의 특별한 추가 보상이 주어집니다.
- 메신저형 미션 이벤트 : 친숙한 스마트폰 채팅 인터페이스를 차용하여 인공지능 캐릭터와 대화하듯 미션을 푸는 공간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다양한 이모티콘을 전술적으로 조합하여 페포의 출생과 관련된 수수께끼를 맞히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답자에게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 응모 권한이 매칭됩니다.
3. 불닭 세계관의 확장: 베일에 싸인 페포의 탄생 스토리 비하인드
삼양식품이 페포를 육성하는 후방 전술의 중심에는 탄탄하게 짜인 독자적 스토리텔링 프랜차이즈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신규 유입 팬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전용 아카이브 메뉴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 세계관 아카이브 메뉴 | 플랫폼 내부 콘텐트 제공 및 스토리라인 설정 |
|---|---|
| About PEPPO | 페포의 상세한 성격 유형, 취향, 고유한 행동 패턴 및 외적 특징을 사전 형태로 상세히 열람할 수 있는 프로필 데이터 공간 |
| PEPPO.ZIP | 삼양애니가 심혈을 기울여 자체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상 아카이브 공간. 불닭의 상징인 마스코트 호치가 매운 고추를 먹은 뒤 탄생한 붉은 노른자 달걀에서 깨어난 아기 병아리가 바로 페포라는 핵심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가 생생하게 전개됨 |
4. 온·오프라인 융합 전략: 제품 패키지 QR 연동 및 8월 독점 굿즈 숍 가동
삼양애니는 이번 디지털 공간 구축을 시작으로, 실물 자산을 소유하고자 하는 글로벌 팬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커머스 인프라 확장을 연이어 단행합니다.
오는 8월부터 봉제 인형, 키링, 쿠션 등 페포의 귀여움을 실물로 구현한 다채로운 공식 굿즈 라인업이 전격 출시됩니다. 굿즈는 플랫폼 내 구축된 전용 이커머스 공간인 ‘PEPPO SHOP’을 통해 글로벌 독점 판매될 예정이며, 향후 불닭 브랜드의 메인 공식몰인 불닭닷컴과의 계정 연동 및 마일리지 통합 시너지까지 검토 중입니다.
특히 오프라인 매대에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를 디지털 플랫폼으로 매끄럽게 유입시키기 위해 불닭볶음면 오리지널, 까르보불닭볶음면, 불닭소스 등 핵심 제품들의 겉면 패키지에 페포월드닷컴 직통 QR코드를 인쇄하는 전술을 적용했습니다. 전 세계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카메라만 대면 즉시 디지털 놀이터로 접속할 수 있는 완벽한 온·오프라인 통합 IP 생태계를 구축한 것입니다.
전 세계인들에게 매운맛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불닭이 인공지능 테크와 만나 글로벌 캐릭터 자산으로 영리하게 영토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AI 디자인 도구로 캐릭터 콘텐트를 만들고 노는 페포월드닷컴의 실험은 이커머스와 K-푸드가 나아가야 할 차세대 브랜딩 전술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컵라면 패키지의 QR코드를 타고 들어온 글로벌 유저들이 8월에 출시될 굿즈를 소유하며 견고한 아군으로 안착할 때, 삼양식품이 완성할 식품 테크 비즈니스의 거대한 시너지가 더욱 기대됩니다.